드디어 오디세이 영화를 보았다.남들이 다 좋다고 북적거릴 때는좀 멀리했다가 나중에 보는 편인데,좀처럼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는 바람에시간을 내어 도전했다.ㅋ 몇 가지 더 덧붙이자면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썸니아, 인셉션, 인터스텔라를너무 재미있게 보았기에 믿음이 가기도 했고, 얼마 전 재미있게 보았던 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와프라다 시리즈의 앤 헤서웨이,무엇보다 좋아하는 배우인 맷 데이먼이 출연해서더 미루기도 힘들었다. ^^ 이 영화에 대한 평을한 마디로 해보라고 누가 한다면나는 '꿈 같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배경음악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나른하면서 몽환적이다.거대 괴물 등의 cg도 어색하지 않아서 각 장면들에 몰입할 수 있었고,잘 구현해낸 배우들의 연기에도 박수를 보낸다. 여러 장면이 기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