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검진 때문에 치과를 방문했다가'샘플'이라는 종이가 붙어 있는 책을 발견했다.무슨 책인가 궁금했는데,오오 ... 놀랍게도 내가 다니는 치과의 원장님이 쓰신 책이었다. (*_*) '수상한 화평치과'라는 책이었는데,나미야 잡화점 생각도 나고.은근 그런 분위기의 표지였다. 뭔가 판타지 요소가 첨가되었나 싶었지만그건 아니고 사실에 기반한 원장님의 에세이였다. 챕터가 5개로 나뉘어 있는데,진료 기다리면서 본거라 완독은 못했다.읽은 데까지 적어보면병원을 연 순간부터시간이 흐르면서같이 일하는 분들과 소통하는 일.의사지만 환자가 되었던 일을 통해환자의 두려움과 걱정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내용까지담담한 어조로 풀어내셨다. 평소 말투도 다정하시고 담담하셔서편안한 마음으로 가는 곳인데이렇게 책까지 내시니 새삼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