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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3년도
이제 몇 시간 안 남았다.
올해는 일도 많이 배우고,
많이 도전하고,
건강에도 신경썼던 해.
올해 마지막으로 읽은 책
'구병모 작가'의 '아가미'
현실과 판타지가 살짝 섞인 책.
재미있었다. 추천 ~
어제는 때 아닌 눈이 펑펑 내려서
걷기는 힘들었지만
나름 낭만적이었던 날 ^^
용감하게 운전도 했는데,
차가 좀 밀려서 그렇지
운치 있었다.
그리고 따뜻하고 달달한 꿔바로우와 꽃빵 ~
비주얼이 통닭처럼 나옴 ㅋ
달콤 달달하지만은 않았던 2023이지만
또 희망찬 마음으로 2024년 기다려보자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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