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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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동물농장서 새끼 사자 2마리 탈출…2시간만에 생포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동물농장에서 새끼 사자 2마리가 탈출했다가 2시간여 만에 생포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강릉시 옥계면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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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치어 숨지게 해놓고 뺑소니...술취한 의사가 치른 대가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 배달원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40대 의사 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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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업계, 플라스틱 재활용에 '꽂혔다'
폐어망으로 만든 열분해유 원료 / 사진=LG화학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매출과 ESG경영 두 마리 토끼 잡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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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이 BTS 지민 '콕' 찍은 이유가 있었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명품 시장의 왕이자 여왕은 한국인이다” 한국인이 세계에서 명품 구매에 가장 많은 돈을 지출한다는 최신 자료가 나왔다. 중국인이 명품 시장의 ‘큰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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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세배' 제주 외인 트리오에 흐뭇한 남기일 감독도 세뱃돈 선사
세배하는 제주 외국인 3총사(오른쪽)과 미소짓는 남기일 감독. 제공 | 제주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검증된 경기력 뿐만 아니라 최적의 현지화까지. ‘동방예의지국형’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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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임기 안 사줘 母 반려견 때려 죽인 40대 아들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게임기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가 키우던 개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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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 금리도 4%대로 내려앉았다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인상했지만,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금리 인상 경쟁 상대인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낮추면서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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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내부자’ 최태욱, 입 열었다… 이강인이 WC서 기회 받은 이유는?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외면받던 이강인(22·레알 마요르카)이 카타르월드컵에서 기회를 받았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포르투갈전에서 선발 명단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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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인터뷰⑤] 껑충 뛰려는 KIA 김석환 미련 남지 않는 시즌 보내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미련이 남지 않는 시즌을 보내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김석환은 지난해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 시범경기 3할 맹타를 휘두르며 개막 시리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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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지난해 주인 없는 로또 당첨금 413억 원
1등도 1건 포함…로또 당첨금 1년 이내에 안 찾아가면 소멸 지난해 미수령 로또 당첨금이 약 41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1월 29일 오전 서울 노원구의 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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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팬? 내려야지… ‘괴물’ 김민재, 팬서비스도 월드클래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김민재(27·SSC 나폴리)가 한국팬들에게 뛰어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사인은 물론 차에서 내려 사진까지 찍었다. 김민재. ⓒ유튜브 채널 '코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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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극심…부산→서울 7시간50분 설날인 22일 오후 귀성·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양방향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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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400만원 명품 시계 도둑 맞고…중고거래 앱에서 발견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계를 도둑 맞았던 일화를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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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의 '느린 템포', 프로 생존 전략 [헐크의 일기]
현역 시절 이만수 전 SK 감독(왼쪽)과 수성대 성준 코치. 사진제공 | 헐크파운데이션 [스포츠서울] 21일 아침에 대구에 있는 성준 후배로부터 멋진 동영상을 받았다. 설 명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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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아스널 또 저격할까...맨유 '런던 원정' 관심 집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왼쪽). AF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승점 8점 차이. 1위 아스널은 더 달아나야 하고, 4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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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변 유기 '엽기살해'…2심서 '무죄', 왜?
[내외일보] 이현수 기자 = 부모가 남긴 수십억원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지적장애인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이 2심에서 징역 10년으로 감형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