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그 앞을 지나기만 하다가직접 숙박을 하게 되었다.큰 규모의 호텔은 아니지만깔끔한 외관과 비지니스호텔 같은 분위기가마음에 들었더랬다.올 여름도 호캉스로 더위 피하기 ! 지하에 차 주차하고 엘비 쪽으로 가니셀프 체크인 키오스크가 있었다.나랑 일행은 문자 오류가 나서문자를 받지 못했는데,셀프로 체크인하면 주차비가 무료라는 소리가 있었다.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주차비는 1박에 5,000원입니다. 객실키 수령하다가 옆에 안내지가 보였다.글래드 포차라니 ... 낭만적이네 ~~ ㅎㅎ참고로 8월 14일에는 말복기념 삼계탕도 판매한다고 한다.참고하세요 ~ ^^ 호텔이라 웬만한건 다 구비되어 있지만칫솔과 치약은 없다.나는 혹시나 해서 칫솔은 준비해갔었는데,치약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휴대용으로 작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