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또 먹고 싶은 에그타르트_'dumber 커피'

도전 & 체험

[먹기] 또 먹고 싶은 에그타르트_'dumber 커피'

Pocket Memo 2023. 3. 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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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늦게 동생을 기다리는데,

손에 작은 종이봉지 하나를 들고

동생이 귀가했다.

 

 

봉지에는 귀여운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dumber 이라 '덤버'? 라고 물었더니

더머라고 한다. ㅋ 

b는 묵음인가? ㅎㅎ

 

 

봉투를 열어보니 에그타르트가 똬악!

에그타르트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몇 개인가 궁금해서 뒤적여보았다. ㅋ

 

 

다행이 5개 나옴 .. 휴우 ~ 

개수가 적지 않아 다행이다. ㅋ

 

 

사실, 에그타르트는 새롭기보다는

이제 친근한 메뉴라 

그 자체로는 특이할 점이 없지만

그 맛이 또 만드는 곳에따라

미묘하게 달라서

얼른 하나 집어 들었다.

 

크기가 제법 크다.

가격은 개당 2,500원이라고 한다.

 

 

한 입 베어물고 한 컷 ~!

대박 !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종이봉투의 스티커를 확인하고

'더머' 외워버렸다.

여기 기억해야 할 카페일세 ...!!  (*_*)

 

너무 맛있다!

위치는 신대방 삼거리 근처라고 한다.

카페 자체도 이쁘다고 하는데,

동생 꼬셔서 한 번 가보려고 한다.

 

아래는 카페의 인스타그램 주소다.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 ^^

에그타르트 진짜 맛있습니다.

 

더머커피(@dumber_coffee)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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