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에 에드워드리가 개발한 버거가 있다길래한 번 도전해보았다. 한국이 너무 좋아서자주 온다는 그.한국의 정에 반해서 울먹이는 영상도 있는 그.그가 애정을 갖고 만든 메뉴의 맛은 어떨지자못 궁금했다. 그러나 나는 ...유독 느끼한게 끌렸었고,그런 날이었고,그리하여 더 시켰다. 먼저 맥앤치즈 ... 꾸덕하고 느끼하니 맛있었다.그러나 ... 혼자 먹기엔 양이 너무 많고 치즈도 너무 진해서세 번에 걸쳐 먹었다. ㅎㅎ 닭날개튀김. 가격이 있긴 하지만진짜 맘스터치 닭은 최고인듯 !한 마리 먹긴 부담스럽고,치킨 먹고는 싶고 이럴 때 딱이다 !겉바촉촉을 정말 잘 살린 ! 최애 메뉴 ! 최애 메뉴 기념으로 살 한 번 찢어서 기념샷 한 컷 !! ㅎㅎ 그리고 본격 '에드워드리 버거' 오픈 !고기가 정말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