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정형외과는 갈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출장 갔다가 발목 인대 다쳐서오래 다니고 ... ㅠ_ㅠ제작년에 목디스크로 가고,이번에는 허리가 아파서 갔다.덕분에 건강은 자신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몸소 체험(?)하며 가지게 되었다.늘 조심하며 관리하기로 마음 바꿈. (~_~) 정형외과를 가면 보통 진료비가 많이 나오고(실비 보험 있으면 많이 돌려받기는 하지만..)그게 부담되는 경우도 있다.그리고 치료 방법에 있어서도좀 과감한(?) 병원이 있고,가급적 좀 지켜보면서 자연치유쪽으로 하는 병원이 있는데내가 뭐 의사도 아니고 명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이번에 허리 때문에 간 병원이과잉진료 없이 친절하고 서비스로 해주시는 근육 마사지도 좋은 것 같아서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검색..